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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июл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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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데스크 2024.05.19] 광주경제자유구역 '함평·장성' 편입..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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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7편- 5.18 진상조사위가 만났어야 했지만...](http://i.ytimg.com/vi/5fGeHEzo_j0/mqdefault.jpg)
![[뉴스데스크]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7편- 5.18 진상조사위가 만났어야 했지만...](/img/tr.png)
[뉴스데스크]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7편- 5.18 진상조사위가 만났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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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5.18 판도라의 상자로 여겨지는 미국 국무부의 비밀 전문, 체로키 파일의 실제 작성자를 찾아내 그의 증언을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인물들을 만나서 조사하는 일들을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할 수 없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5.18 조사위는 4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980년 5월 체로키 파일의 실제 작성자인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의 한국 담당인 로버트 리치 씨의 나이는 올해 93살입니다. 한국에서 보고되는 광주의 상황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던 미국 정부의 핵심 관료였습니다. (CG)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은 지 이틀 만에 미 ...
![[뉴스데스크] '코리아 둘레길' 전국 걷기 주간...섬진강변 '남파랑길'](http://i.ytimg.com/vi/0fPjJx5mJwc/mqdefault.jpg)
[뉴스데스크] '코리아 둘레길' 전국 걷기 주간...섬진강변 '남파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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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전국적인 걷기 붐을 반영한 코리아 둘레길 상반기 걷기 주간이 오늘(19)까지 진행됐습니다. 장장 4천5백㎞의 코리아 둘레길 가운데, 특히, 섬진강변 남파랑길 광양코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인문자원이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동,서,남해안과 DMZ접경 비무장지대 등, 대한민국 외곽의 기존 걷기 여행길을 연결한 총연장 4천5백 ㎞의 코리아 둘레길. 이가운데 남해안의 남파랑길은 부산에서 해남까지, 천4백70 ㎞, 90개 코스로, 2020년에 개통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부터 전국 각지, 그리고 두루누비 플랫폼에서 2024년 상반기 걷기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남파랑길 48코스에서 51코스까지, 광양구간...
![[뉴스데스크] 광주경제자유구역 '함평·장성' 편입..철회](http://i.ytimg.com/vi/LETHGohYzkI/mqdefault.jpg)
[뉴스데스크] 광주경제자유구역 '함평·장성' 편입..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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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광주시가 전남 함평과 장성군 일부 지역을 편입하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에 나섰지만, 전남도의 반발로 편입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가 전남도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빚어진 일인데, 갈등만 키운 꼴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시가 함평과 장성 일부 지역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한 것은 22대 총선을 앞두고였습니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포함된 전남 함평과 장성군 일부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시킨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구상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 st-up ▶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장성ㆍ함평 편입은 사실상 무산됐는데, 광주시가 전남도를 설득하지 못한 것이 가장 컸습니다. 함평과 ...
![[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8]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http://i.ytimg.com/vi/cURDqpreC1k/mqdefault.jpg)
[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8]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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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8]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
![[뉴스데스크][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5편- 백악관에서 또다른 광주대책회의 있었다](http://i.ytimg.com/vi/YJolsZNzqNw/mqdefault.jpg)
[뉴스데스크][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5편- 백악관에서 또다른 광주대책회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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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5.18 44주년 연속 기획 보도,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입니다. 오늘은 체로키파일을 직접 작성한 미국 국무부 관료의 증언에 주목해 보고자 합니다. 이 관료는 5.18 당시 백악관에서 정책회의가 있었음을 증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미 알려진 회의에 더해 또다른 회의가 있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회의 내용은 7년 전 광주MBC 취재진이 당시 회의에 참석한 니콜라스 플랫 국방부 차관보의 메모를 입수한 끝에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이 관료가 말하는 건 아직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또다른 회의를 말하는 겁니다. 임지은 기자가 미국 현지에서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44년 전 5월 21일, 전남도청 앞에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국민을 지켜야할 군인이 시민들을 향해...
![[뉴스데스크][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6편-여전히 책임 없다는 미국](http://i.ytimg.com/vi/1dhpSGSvAj4/mqdefault.jpg)
[뉴스데스크][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6편-여전히 책임 없다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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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도록 묵인하고 심지어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은 아직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죠. 하지만 체로키파일의 작성자이자 앞서 보도한 '두번째 회의'를 증언한 로버트 리치씨는 취재진에게 미국의 '실패'를 언급했습니다. 무엇을 실패했다는 뜻일까요? 계속해서 김철원 보도본부장입니다. ◀ 리포트 ▶ 미국의 5.18에 대한 책임은 44년이 지난 지금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한미연합사 소속의 한국군인 20사단의 병력 이동을 미국이 왜 승인해줬는지, 또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진압작전을 왜 전두환측과 함께 논의했는지의 명분과 과정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미국이 더구나 인권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집권하고 있던 때라서 더욱 그렇습니...
![[뉴스데스크]"오월영령들의 넋을 위로합니다"](http://i.ytimg.com/vi/37oTweiXfqc/mqdefault.jpg)
[뉴스데스크]"오월영령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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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한편 올해도 5.18 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 해외에서 온 참배객들이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어서 천홍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80년 5월 집을 나가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양동초등학교 1학년 이창현 군의 어머니가 묘지를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평소 아들이 좋아했던 요구르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 SYNC ▶김말임 / 5.18 행방불명자 고 이창현 군 어머니 "먹고 싶은 것도 못 사줬는데,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팔아서라도 해주고 싶어.." 세월호참사 희생자 중에도 이창현 군과 같은 이름을 가진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이창현 군의 유족은 5.18 행방불명자 이창현 군의 어머니를 찾아 위로했습니다. ◀ INT ▶최순화 /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뉴스데스크]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img/1.gif)
[뉴스데스크]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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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오늘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이 치러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국립 5.18 민주묘지에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3년 연속 기념식 참석입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광주의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 SYNC ▶윤석열 대통령 "지금의 대한민국은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서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올해 5.18 기념사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했습니다. ◀ SYNC ▶윤석열 대통령 "민주 영령들께서 남겨...
[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7]'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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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7]'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뉴스데스크]하얀 섬으로 재탄생하는 '장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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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 신안군이 관광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화 사업으로 섬이 색다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장산도는 섬이 온통 하얀색 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하얀색 꽃들로 섬 전체가 물들었습니다. 바다 건너 실려온 해풍에 하얀 꽃들이 살랑거리고 구경온 상춘객들은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장산도 공수리 일원 16헥타르에 지난해 심어진 70만여 그루의 흰색 샤스타 데이지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섬주민들이 비탈진 소나무 숲 야산에 모든 꽃들을 하나하나 심어서 가꾼 결과물입니다. ◀ INT ▶최설임 신안군 장산면 "그때 당시에는 막 일을 해놓으니까 돌도 많고 미끄럽고 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꽃이...
[뉴스데스크]유출된 공익신고?...신고자 보호법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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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2011년에 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신고자의 비밀 보장과 불이익 금지 등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부조리를 늦게 고발했다는 이유로 오히려 징계를 받은 공익신고자 이야기 어제(16)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공익신고자의 신원과 신고 내용이 다른 기관에 유출됐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공익신고자가 직장 상사를 내부 고발한 건 2022년 10월 31일입니다. 11일이 지나 병원은 신고자와 피신고자를 분리시켰습니다. 그리고 엿새 뒤, 조사를 나온 건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립소록도병원을 관할하는 보건복지부보다 국무조정실에서 먼저 조사가 시작된 겁니다. 공익신고자가 고발한 내용이 유출됐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
[뉴스데스크][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4편-또 다른 비밀 정보, 미 국방정보국 무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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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미국에는 체로키파일 말고도 광주 5.18의 진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 다른 문서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의 정보기관인 국방정보국 DIA는 전세계에 군인들을 파견해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요. 미 국방정보국 DIA가 5.18과 관련해 작성한 보고서가 있는데 이걸 보면 당시 미 정보국이 광주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광주MBC 취재진은 5.18 당시 한국에서 활동하던 DIA 소속 군인을 만나서 당시 상황을 듣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CG1) 1980년 5월 19일, 미국 국방 정보기관, DIA에서 광주 시위 정보를 수집해 워싱턴에 보고한 첫번째 문건입니다. (CG2) 광주 시내를 가...
[뉴스데스크]여전한 5.18 왜곡 그래서...헌법전문 수록 쟁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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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광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등대, 전 세계 민주주의 운동의 북극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왜곡과 폄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집어넣어야 하는 목소리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교 선생님들끼리 교육자료와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입니다. 이 인터넷 공간에 지난 15일 '5.18민주화운동 계기 교육 수업자료'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에서는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 의문점이 생겼다며 시위대는 총기와 폭탄을 어디서 어떻게 가져오고, 전남도청 지하에 왜 폭탄을 설치했는지 등을 생각해보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전용 인터넷 공간에 5.18 시민군을...
[뉴스데스크](LTE)'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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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LTE)'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금남로로 모이세요" 5.18 민주평화대행진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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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로 모이세요" 5.18 민주평화대행진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6)
KIA, 나성범의 부활 폭발력 더해진 타선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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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의 부활 폭발력 더해진 타선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6)
저는 '순천·전남 대변인' "대구 갈 일 없어"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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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천·전남 대변인' "대구 갈 일 없어" [시사인터뷰 오늘] (2024.05.15)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05.17] 해남자원순환복합센터 운영..ESG 확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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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05.17] 해남자원순환복합센터 운영..ESG 확산 기반
[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6]이틀 앞으로 다가온 5.18 44주기 추모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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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데스크2024.05.16]이틀 앞으로 다가온 5.18 44주기 추모열기 고조
[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3편-체로키 파일 작성자에게 물었더니.. 중요 기록은 여전히 미공개 (뉴스데스크 2024.5.16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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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3편-체로키 파일 작성자에게 물었더니.. 중요 기록은 여전히 미공개 (뉴스데스크 2024.5.16 광주MBC)
미래지도자 이준석 이주영 천하람화이팅!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거대양당은 물러나야 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입니다
근데 전남에서 목포 서부권 이랑 동부권만 밀어주는데 전남 북부권은 소외 되는데 그냥 광주로 편입해주게 해줘라
전라도 다 죽어가는데 대도시인 광주를 밀어줘야 다 같이 살지 ㅉ 전라도는 답이 없다
똑같이 당해봐야지 신상 공개해라 물에 죄다 밀어버리게 단 니들은 발목에 족쇄달고 입수해라
이게임 만든사람이 검열없는게임 만듬불벝
애새끼들 싹다 민주화 당했노
미ㅌ
MBC ᆢ임지은기자님 고맙습니다 ⭐️
MBC ᆢ홍진선앵커님 감사합니다 ⭐️
광주 ㅋㅋㅋ 전국 공무원 부패도 탑티어 ㅋㅋ
제가 디코에서 안기부들이 고문같은 패드립하던데
전라도 학생들은 범죄자들을 좋아하고 인생을 바치겠네 ~ 역시 전라도 답다 ㅋㅋㅋㅋㅋ
10대에게 미래의 희망을 보네 2030보다 만배는 똑똑하네.
나는 빨리 나라가 저렇게 쓸때 없는데 돈 계속 써서 빨리 지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
이재명 수괴 추종하는 장성,함평 군수는 이재명이가 윤석렬 처럼 왕 짜로 보이는가 ??
윤석열대통령님 항상 응원합니다
인간들의 접근을 제한해야 제대로 보존할 수 있다
저 애들은 조국이 무슨 죄로 1.2심 유죄받은지 모르나보네ㅋㅋ
강기정 아웃!!
야구만 잘하면 뭐하노?ㅋㅋㅋ 장나라. . 장나라 자스가. . 종버미. . 캐자슼
관련자들 낱낱히 밝혀주세요
친구들아 성인되면 꼭 투표하러 가야된다♡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임져랏 ㅡ반드시 추징하랏
광주는 통수의나라 ㅋㅋ
이런시키를 우리세금으로 급여 를 ㅆㅂ. 파면 뭐가 나온다. 양평고속도로 그보다 더하다
윤석열 대통령 선생님 장수 허세요.
짜고친거같은데...
이게 사람사는새상이지
미래의 너희들이 기대힐수있는 정치인이 있어 다행이다.
역시,,,,
조국 젊은시절 얼굴 봤으면 니들 그자리에서 울었다
쌀을 소비되야하는데 계속 쌓긴만하는데 답없지 ... 저출산 인구 감소에 다른 먹거리 많고 쌀은 떡아님 밥빼고는 없는뎨 쌀과 떡을 소비도안하고 쌀 소비없음답없음 없어져야지
이렇게 말할땐 보통 부산 서울 기준으로 하는데...
미친거 아녀
역시 절라도 ㅉㅉ
걱정됩니다
인간적으로 멋있어요
지중해에 던저라 수영해서 돌아오면 용서해준다하고
여론이 바꼈다고? 아니던디?
서구청 이새키들은 진짜 정신 차려야함
😢😢😢😢😢
어린학생들이 뭘한참모르네 얼굴이 밥주냐
전라도 애들이라 다르구나 싹이 달라 노랗다
호남고속도로 3월 공사 시작은 개뿔 지금 준비도 안됐다
운전 하기싫음 공장 가봐라 빤수에 땀 줄줄 흘려가며 일하는 근로자 차고 넘친다 코가 바치가 배때기 불러서 저런다
어디일까여?
폭도들은 " 김대중 석방하라 " 라는 프래카드를 차에 달고 무법 천지의 광주시내를 누볐다. 그들은 김대중 개인을 위해서 폭동을 일으키고, 총을 들었나? 언젠가는 진실을 밝히고 순수한 민주열사와 가짜 유공자를 반드시 밝히고 공개를 해야 한다. 아직도 그 유공자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뒤가 구리기 때문이다. 떳떳하고 당당한 그들의 민주열사를 왜? 공개를 못하는 것인가?
무적의 말 : 취재가 시작 되서